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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푸틴의 오랜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교도소에서 급사를 했습니다.

작년 12월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로 – 네네츠의 연방 교정청 관할 제3교도소로 이감된지

2개월만에 급사를 한 것인데 이 교도소는 약 1,500명이 정치적 범죄나 형사 범죄로 수용되어 있고

고문과 구타 등 인권침해로 악명이 높은 교도소입니다.

푸틴은 자신을 조금이라도 비판했다하면 어김없이 이 교도소로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교도소측은 나발니의 사망원인이 혈전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아무도 안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죽음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첫 번쨰는 그의 시신이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이라는 점입니다.

그가 사망한 다음 날 나발니의 가족들이 교도소로 가서 시신을 보려 하니까

없다고 하고 어디로 갔냐고 하니까 부검해야 해서 인근 마을 영안실로 옮겼다고 해서 가보니

거기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시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아마도 그 어떠한 타살 증거도 찾지 못하게 시간 끌다가 시신을 걸레로 만들어서

내놓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가 사망하기 이틀 전에 러시아 정보기관이 방문했다는 점도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 요원들이 그가 사망하기 이틀 전에 방문해서 카메라와 도청 장치 연결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나발니가 수감된 제3교도소는 철통 보안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보안장치를 모두 끊었다 ?

냄새가 납니다.

 

나발니는 사망일 전날까지도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정부가 공식 발표한 사망원인은 혈전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 말에 의하면

그가 사망후 발표까지 초스피드로 진행이 되었는데 부검하고 사인을 밝히기까지 물리적 시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법의학자라도 부검하고 사인을 규명하는데까지 최소 며칠이 걸리는데 말이죠.

 

일각에서는 혈전을 유발하는 물질을 그에게 주사하여 혈관이 좁아지는 추운 환경에 노출 시킨 다음

죽먹으로 심장을 가격해 죽게 만들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의 가슴에 멍자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나발니의 급사에 대해 푸틴이 의심을 받는데는 과거 그를 둘러싼

수많은 의문사들이 있었고 그들 대부분은 푸틴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면면을 살펴보면 베레좁스키라는 반 푸틴 기업인은 2013년 영국 망명 중에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고 리트비넨코라는 러시아 연방 보안국 요원은 2006년 영국 망명 생활 중 호텔에서

홍차를 마신 뒤 사망을 하였고 안나라는 기자 출신 인권운동가는 2006년 자택 부근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mj2kv40VI

 

이뿐만이 아닙니다,

마가노프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했던 석유 재벌은 2022년 병원에서 추락사를 하였고

용병 부대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프리고진은 푸틴에게 반대하여 쿠데타를 일으킨 후

전용기를 타고 가다가 추락사하였고 이번에 푸틴의 오랜 정적 나발니까지 옥중에서 의문사를

한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푸틴에게 반기를 들었던 사람들은 모두 의문사를 당한 것입니다.

최근 2년간으로 보면 반 푸틴 인사 무려 50명이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 의견을 냈던 러시아 기업인 10여명이 줄줄이

자살하거나 의문사를 당합니다.

 

사실 권력자에게 반기를 들면 죽는다는 것은 러시아에서 하나의 전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옛날 제정 러시아 시절 로마노프왕조의 7대 황제였던 표트르 3세는 즉위한지 6개월만에

폐위되었고 폐위된지 8일만에 사망을 했는데 후임 황제이자 표트르 3세의 마누라인

예카테리나 2세가 암살을 사주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 니까요 ...

또 레닌과 함께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던 트로츠키는 정적이었던 스탈린이 집권한 후

멕시코로 쫒겨가 망명생활하다가 자객에게 피살된 일도 있었습니다.

뭐 아 씨 ~~~ 다 죽여 ...

 

한편 1976년 우크라이나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발니는

법학을 전공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 아버지를 두어서인지 나발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 푸틴을 맹렬히

비난해왔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 정치에 입문한 뒤 진보당과 러시아미래당 등 야당에 몸담으며

푸틴과 러시아 고위층의 비리와 부정축제를 폭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례로 나발니는 2010년 트랜스네프트 가스 회사의 주요 경영자들이 동부 시베리아에서 진행되던

태평양 석유 파이프라인 공사 도중, 무려 40억 달러를 빼돌렸다고 그의 블로그에 폭로를 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툭하면 푸틴 대통령과 그의 부적절한 행동을 고발하는 문서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점차 인지도와 세를 불리다가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에서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민주화에 대한 연설을 하는 것으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대중에 각인시킵니다.

하지만 이는 푸틴에게 완전히 찍히는 계기가 됩니다.

나발니는 2013년 지방선거때 모스크바 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27%의 득표율을 얻으며 낙선합니다.

이어서 2016년에는 대선에도 출마하려 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그가 과거 횡령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이유로 출마를 봉쇄해버립니다.

 

그러다가 2020년 나발니는 러시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노비촉 중독 증세로 쓰러져 독일로 후송돼

약 3주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일이 있었는데요

노비초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경 가스 계열의 독극물로 독성이 사린보다

약 8배 강한 독극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우 적은 양이라도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에 작용하여

근육을 마비시키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사망에 이르게까지하는 독극물입니다.

이후 나발니는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갔다가 횡령, 사기, 징역 위반 혐의로 곧바로 체포가 됩니다.

이후 나발니는 횡령 등 혐의로 2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여기에 더해

극단주의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30년 이상의 징역형까지 받게 됩니다.

2016년 대선 출마때는 괴한에게 독극물 투척 테러 까지 당해 오른쪽 눈을 실명하는 일까지 당합니다.

 

 

한편 이번 나발니의 죽음을 두고 푸틴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이번 대선에서도 또 푸틴이 당선이 된다면 무려 5회 연속으로 대통령을 해먹게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그리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해드셨고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법으로 3연임이 불가능하니까 꼬붕인 메드베데프를 바지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자신은 실세 총리를 해드셨고 다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또 대통령을 해드십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해드시겠다는 겁니다.

아 ~ ! 정말 러시아 국민들은 얼마나 지겨울까요

러시아 사람들은 정치인이 푸틴밖에 없는 줄 알겠습니다.

 

한편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나발니 죽음을 두고 푸틴과 그의 깡패들이 한 짓이라며

침을 튀겨가며 욕을 해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 폭탄만 날릴 뿐 미국으로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군사개입을 할 수도 없고 만만한게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해

경제제재하는 것인데 그것도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뚫려 힘을 못 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은 다수의 러시아 개인과 법인을 제재 명단에 올려 서방과 거래를 막았고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금을 동결하고 러시아 상품 수출을 금지하거나, (SWIFT) 전산망에서

러시아를 퇴출하는 등 온갖 제재를 가해왔고 G7과 EU, 호주 등은

2022년 12월부터 러시아산 원유에 배럴당 60달러 이상으로 거래하지 않도록 하는 가격 상한제도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꿈쩍도 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러시아 연방정부의 세입은 역대 최대인 3,200억 달러(약 428조원)를 기록했고,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고 IMF도 러시아 경제가 지난해 3% 성장했으며,

올해도 2.6%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재하면 뭐합니까

중국하고 인도가 다 훼방을 놓고 있는데 ...

러시아는 이미 전시경제체제로 바뀌어있습니다.

 

 

북한도 핵 개발한다고 전 세계가 똘똘 뭉쳐 그렇게 제재를 해대는데도

벤츠 들여오고 샤넬 백 들고 다니고 할 짓 다합니다.

국제 사회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고 있을 뿐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도 말을 안 듣는데 앙숙인 푸틴이 미국 말을 들을까요 ?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폭탄만 열심히 날릴 뿐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나발니 죽음이 반 푸틴 세력의 결집을 유도해 푸틴의 종신집권에

악영향을 끼칠 거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푸틴의 최대 정적이었던 나발니가 사라졌기 때문에 오히려 그의 행보는 거침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나발니의 뒤를 이어 호도르콥스키가 푸틴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 또 나발니꼴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리가르히였던 호도르콥스키는 푸틴과 맞짱 떴다가 2003년 탈세 혐의로 체포돼 10년간 복역 후

영국으로 망명해 현재 탐사보도 매체인 도시에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한 뒤 출국한 포커 챔피언 출신 막심 카츠, 야당 정치인 일리야 야신

등 몇 명이 거론되고 있지만 글쎄요 ... 나발니의 최후를 목격한 이들이

과연 얼마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앞서 수많은 반 푸틴 인사들이 의문사를 당했다고 했는데

나발니가 죽기 3일전에는 작년 8월 자신의 헬리콥터를 몰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한

헬기 조종사 쿠즈미노프가 스페인에서 괴한으로부터 총탄 12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이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할까요 ?

 

이래저래 푸틴은 신났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어느 새 우크라이나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어가고 있죠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여 안 할 것처럼 떠들고 있죠

트럼프는 또 나발니 죽음과 관련 푸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정말 푸틴을 친구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아무튼 이번 나발니 죽음도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혀질 것이고

푸틴은 또 이번 대선에서도 결국 대통령이 될 것이고

이에 따라 러시아는 앞으로 북한, 중국을 압도하는 독재국가의 길을 갈 것으로 봅니다.

무기력한 국제사회는 푸틴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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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지금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가수가 미국의 음악계, 경제계, 정치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누구인지 그리고 미국 음악계와 경제계 그리고 정치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테일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인데요 증권 중개인 아버지와 광고 대행사 마케팅 직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테일러는 어릴 적부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등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테일러의 부모는 그녀가 사업가가 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업가가 되었을 때 여자라고 무시당할 것을 염려해 이름을 중성적인 느낌의 테일러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테일러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이자 결국 가수가 되는 것을 밀어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부모입니다.

테일러는 2003년 14세에 RCA 레코드와 계약을 했고 2005년 16세에는 빅 머신 레코드와 계약을 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입니다.

테일러의 강점은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이 부르는 노래 모두 직접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도

직접합니다.

테일러는 초창기 컨튜리 송에 푹 빠져 컨츄리 가수로 활동하다 4집 이후부터는 팝가수로 전향을 하는데요

전향하자마자 두 번째로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테일러가 위대한 점은 남들은 평생 한 번 받기도 어렵다는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상을

무려 세 번이나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타이틀은 미국 가수 중 단 4명뿐입니다.

테일러는 또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이별을 할 때마다 그를 소재로 노래를 발표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자들은 그녀와 사귀는 것에 대해 공포감을 느낀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테일러는 거의 미국 음악계를 평정하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1억명 이상을

달성한 최초의 여가수가 되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무려 232개 곡을 올려

빌보드 핫 100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여성 아티스트 1위이자

전체 아티스트로 따지면 2위 가수가 되었습니다.

테일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콘서트의 여왕으로 등극까지 했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개최한 '피어러스 투어'로 그해 북미 투어 수익 1위에 올랐고

현재 '디 에라스 투어'는 총 146회 공연 중 단 60번의 공연만으로 이미 역사상 최고수익을

기록한 투어가 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그녀의 자산은 1조가 넘습니다.

다른 유명 가수들이 부대 사업을 통해 엄청난 부를 쌓는 것에 비해 테일러는 오로지

가수 활동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는 것을 보면 분명 그녀는 신이 내린 가수임에 틀림없습니다.

테일러의 인기에는 180이 넘는 늘씬한 외모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모델들과 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외모입니다.

가히 신이 내린 몸매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이 .... 아쉽습니다 !

테일러는 자신의 외모를 십분 활용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미 몇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영화에도

엘런 페이지가 맡았던 배역 아리아드네 역할에도 캐스팅될뻔 한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밀라 요보비치와 우마 서먼의 뒤를 잇는 액션배우가

되면 흥행 폭발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Tj_s-8aexCM

 

테일러는 또 스위프트노믹스라하여 미국 경제에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콘서트만 열었다하면 난리가 납니다.

일례로 미국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수퍼볼이 일으키는 경제효과를 테일러의 콘서트가 추월했습니다.

그녀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온 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돈을 뿌리고 있으니까요.

한편 2023년 기준 그녀는 디 에라스 투어로 한화 약 1조 4,000억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최초로 1조를 돌파한 것입니다.

디 에라스 투어는 올해 12월까지 예정이 되어있는데 모두 끝나고 나면 그녀의 콘서트 총 수익은

2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말한대로 테일러는 자신의 콘서트를 통해 개최 지역의 관광, 숙박, 음식 등 관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협업을 통해 테일러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고

아울러 그녀와 협업하는 기업들도 브랜드 가치와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어떻게든 그녀의 브랜드에 편승하려고 안달이 나있습니다.

일례로 2023년 NFL과의 협업은 3억 3천만 달러의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가져왔으니까요.

이제 테일러는 단순한 일개 가수가 아닙니다.

그녀는 스위프트노믹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비 증대 등 경제 전반에

막강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니까요.

지금이야 그녀가 음악에만 몰두하고 있지만 제 사견으로는 늘 그렇듯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부대사업을 분명히 할 것이라 봅니다.

시작하기만 하면 떼돈을 벌 것이 분명한데 안 할 이유가 없겠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

 

 

한편 테일러는 정치권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향력은 막강한 팬덤문화가 기반인데요

테일러는 충성스러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 팔로워는 무려 2억 8,00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구가 약 1억명이니까 일본 약 3개를 합쳐놓은 숫자입니다.

아 ~~ 내 유튜브 구독자는 2,200명인데 열나 부럽다 !

나는 언제쯤 ...

따라서 그녀의 말 한마디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례로 테일러는 2018년 미드텀 선거때 유권자 등록하라고 씨부리자

그날 미국인 약 3만명이 넘게 바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이러니 미국 정치권에서 그녀를 가만 놔둘 리가 없습니다.

 

그녀는 팬 관리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자신의 팬 결혼식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하고 자신의 팬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기까지 합니다.

아 ~~~ 가진 자의 여유 !

테일러가 정치권의 관심을 받은 것은 엄청난 영향력과 더불어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페미니즘, 성 소수자 문제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처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자신의 불쾌한 경험 때문인데요

과거 모 방송국에 출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진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것입니다.

진행자의 손이 테일러의 궁뎅이에 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테일러측은 방송사에 강력히 항의했고 진행자는 짤렸습니다.

아니 왜 남의 궁뎅이에 손을 대가지고 ...

 

한편 대선을 앞두고 있는 공화당은 테일러를 아니꼽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 테일러가 성소수자 옹호 발언을 했던 바이든 편을 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씨부린 것입니다.

공화당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또 씨부릴까봐인데요

아직 테일러는 누구를 지지한다고 공개 발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그녀를 엄청 견제하고 있습니다.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을 당선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영입한 비밀 요원이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녀가 지금 사귀고 있는 풋볼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소속된 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의 연애도 조작된 것이라고 씨부리고 있습니다.

이제 하다하다가 ... 별짓을 다합니다.

공화당이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것은 테일러가 젊은 층 유권자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그녀가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표가 그 후보자에게 몰릴 수가 있기 떄문입니다.

이러다 대선판에도 나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재집권을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누구를 지지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한편 테일러는 유명세도 치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이동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탄소 배출 때문인데요 2022년 기준 그녀는 전용기를 180번 띄웠고

그녀가 배출한 탄소는 무려 약 9,000톤이 넘었는데 이는 미국인 한 명이 1년간 배출하는

탄소의 약 1,200배입니다.

덕분에 기후 악당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용기는 테일러만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

일례로 오프라 윈프리는 약 16분 동안 이동하는데도 전용기를 타고 갔습니다.

킴 카다시안, 모델 카일리 제너, 영화 배우 마크 윌버그 등 수많은 셀럽들이 짧게는 수분,

길게는 수십분 이동하는데 전용기를 타고 갑니다.

이 같은 사실이 뽀록이 나는데는 셀럽들의 전용기 비행 정보를 알 수 있는

셀러브리티 제트 (celebrity jets)라는 계정 때문인데요 셀럽들이 전용기를 띄울때마다

여기서 다 폭로합니다.

얼마나 꼴 보기 싫을까 !

 

 

지금까지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그녀가 대세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느낀 점은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녀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안 나올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그나마 BTS가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백인들이 주름잡고 있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BTS도 분명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수퍼 아티스트가 나오기를 바래보면서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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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경선에서 연승을 하며 파죽지세로 치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트럼프가 재집권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세계질서를 송두리째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도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온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트럼프는 한미 동맹을 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돈이 있는데요 모든 것을 돈 문제로 연결합니다.

열심히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죠

그 중심에는 방위비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돈 더 내라는 것입니다.

작년에 우리가 미국에게 지불한 방위비 분담금은 1조 1,800억인데 이는 2022년에 비해

7.4%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트럼프는 이 금액도 적다며 더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동맹에 대해 돈은 돈대로 쓰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맹이 과연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일까요 ?

과거 로마제국이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데는 동맹의 힘이 컸습니다.

로마는 7개의 동맹국과 20개 속주로 구성된 연합체였습니다.

로마는 동맹국이 침공을 당하면 군대를 파견해 싸웠고 동맹국으로부터 세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내정간섭도 하지 않았습니다.

로마가 동맹의 대가로 요구한 것은 로마가 전쟁할 때 군대를 파견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용적인 동맹으로 로마제국은 수백년 이상 지속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러한 동맹에 대해 매우 부정적입니다.

그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탈냉전 이후 미국의 동맹국들은 돈도 안내면서 안보를 미국의 군사력에 무임승차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적국들, 예를 들면 중국이나 러시아 등과 손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독일 같은 경우는 러시아로부터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물건도 팔아먹는다는 것이죠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과거 메르켈 총리 시절 독일은 러시아에 물건을 팔아먹기위해 러시아와의 교류를 급격히 늘렸으니까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미경중이라고 해서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경제는 중국과 무역을 대폭 늘려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니까요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미국의 예멘 후티 반군 공습에도 아태지역 동맹국인 호주, 캐나다 등

8개국이 동참했는데 우리는 빠졌습니다.

아태지역 동맹국 중 빠진 나라는 우리나라뿐이었습니다.

일본도 빠지기는 했는데 일본은 파병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남중국해 ‘ 항행의 자유 작전’ 에도 우리는 10년째 불참하고있습니다.

미국과 패권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로서는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역 상대국 1위인 중국을 버리고 미국한테 붙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압박은 더 심해질 것이고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줄타기 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너 누구편이야 ?

 

https://www.youtube.com/watch?v=LxnSw9SXAk8

 

 

유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는 지금부터 공공연하게 자신이 재집권하면 나토부터 탈퇴하겠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한 술 더떠 유럽이 러시아의 침공을 당해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답니다.

이 바람에 푸틴만 신났습니다.

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큰 소리 치고

있습니다. 유럽은 난리가 났습니다.

사실 유럽은 그동안 안보는 미국에, 에너지는 러시아에 의존하며 무사안일했습니다.

독일은 원자력 비중을 급격하게 줄이는 바람에 작년 기준 독일이 수입한 전체 천연가스 중

러시아 비중은 55%에 달했습니다.

경제 또한 제조업이 무너지는 등 유럽의 병자 소리를 듣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트럼프의 불간섭주의와 고립주의는 대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도 관여하지 않거나 관여해도 매우 소극적 태도로

일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우리한테도 또 주한 미군 철수를 운운하며

주한 미군 주둔 분담금 더 내라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럼프가 동맹을 흔들어 대면 좋아할 곳은 어디일까요 ?

중국, 러시아를 위시한 전체주의 진영일 것입니다.

북한도 좋아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푸틴, 김정은과 친구 먹었습니다.

김정은보고 로켓맨이라더니 또 굿 맨이랍니다.

트럼프는 북한 핵개발도 묵인할지 모릅니다.

동맹이 흔들리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소규모 개방 경제에 수출로 먹고사는, 중국을 대외무역 의존도 1위 국가로 두고 있고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살고 있기 떄문에 경제와 안보 모두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의 이와 같은 자국우선주의는 동맹을 흔드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IRA도 파기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습니다.

이 인간은 맨날 뒤집어 !

이란 핵협정도 뒤집어 놓더니 또 뒤집는대요 !

우리로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 열심히 짓고 있고

기아차도 조지아주에 올해 완공 예정으로 50억 달러를 들여 전기차 공장 짓고 있는데

트럼프가 IRA를 파기하면 나가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IRA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그의 생각은 미국에서 셰일이 터지는 바람에 당당한 원유 생산국이 되었는데 넘쳐나는 석유 놓아두고

왜 엄한데다 돈을 쓰냐는 것입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기득권 세력인 석유 재벌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처럼 불안한 나라들이 또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중동입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그는 중동 문제에서도 발을 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전에는 석유때문에라도 중동 문제에 관여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이야 미국에서 셰일이 터졌는데

우리가 왜 돈 써가면서 중동을 지켜줘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이란이 걸리기는 합니다.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 미국으로서는 중동 문제에서 완전히 발을 빼고 중국 견제에 집중하고 싶은데

이란의 핵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렇더라도 트럼프가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히 발을 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약삭빠른 사우디 빈 살만은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탈석유 정책을 쓰는 등 독자생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은 이러한 점이 못 마땅할 것입니다.

꼬붕인 이스라엘과 사우디를 친구먹게 해서 이란을 견제하게 만들어 놓고

중국 견제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하마스간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그것도 물 건너 갔습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중국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나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미국과 무역전쟁을 또 치러야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이번에도 중국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때리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서는 무역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한편 미국의 작년 기준 중국산 제품 수입액은 20% 감소했습니다.

점유율은 14%로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최대 수입국 1위 자리를 멕시코에게 빼앗길 판입니다.

이래저래 중국은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더 고민이겠죠

 

 

 

지금까지 다방면에 걸쳐 살펴보았는데요 제 사견으로는 트럼프가 당선되고

세계질서는 한동안 요동을 칠 것 같습니다.

혼돈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죠

우리 또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벌어지는 일들에 관해 초압축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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