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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지금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가수가 미국의 음악계, 경제계, 정치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누구인지 그리고 미국 음악계와 경제계 그리고 정치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테일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인데요 증권 중개인 아버지와 광고 대행사 마케팅 직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테일러는 어릴 적부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등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테일러의 부모는 그녀가 사업가가 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업가가 되었을 때 여자라고 무시당할 것을 염려해 이름을 중성적인 느낌의 테일러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테일러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이자 결국 가수가 되는 것을 밀어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부모입니다.

테일러는 2003년 14세에 RCA 레코드와 계약을 했고 2005년 16세에는 빅 머신 레코드와 계약을 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입니다.

테일러의 강점은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이 부르는 노래 모두 직접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도

직접합니다.

테일러는 초창기 컨튜리 송에 푹 빠져 컨츄리 가수로 활동하다 4집 이후부터는 팝가수로 전향을 하는데요

전향하자마자 두 번째로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테일러가 위대한 점은 남들은 평생 한 번 받기도 어렵다는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상을

무려 세 번이나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타이틀은 미국 가수 중 단 4명뿐입니다.

테일러는 또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이별을 할 때마다 그를 소재로 노래를 발표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자들은 그녀와 사귀는 것에 대해 공포감을 느낀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테일러는 거의 미국 음악계를 평정하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1억명 이상을

달성한 최초의 여가수가 되었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무려 232개 곡을 올려

빌보드 핫 100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여성 아티스트 1위이자

전체 아티스트로 따지면 2위 가수가 되었습니다.

테일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콘서트의 여왕으로 등극까지 했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개최한 '피어러스 투어'로 그해 북미 투어 수익 1위에 올랐고

현재 '디 에라스 투어'는 총 146회 공연 중 단 60번의 공연만으로 이미 역사상 최고수익을

기록한 투어가 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그녀의 자산은 1조가 넘습니다.

다른 유명 가수들이 부대 사업을 통해 엄청난 부를 쌓는 것에 비해 테일러는 오로지

가수 활동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는 것을 보면 분명 그녀는 신이 내린 가수임에 틀림없습니다.

테일러의 인기에는 180이 넘는 늘씬한 외모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모델들과 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외모입니다.

가히 신이 내린 몸매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이 .... 아쉽습니다 !

테일러는 자신의 외모를 십분 활용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미 몇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영화에도

엘런 페이지가 맡았던 배역 아리아드네 역할에도 캐스팅될뻔 한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밀라 요보비치와 우마 서먼의 뒤를 잇는 액션배우가

되면 흥행 폭발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Tj_s-8aexCM

 

테일러는 또 스위프트노믹스라하여 미국 경제에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콘서트만 열었다하면 난리가 납니다.

일례로 미국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수퍼볼이 일으키는 경제효과를 테일러의 콘서트가 추월했습니다.

그녀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온 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돈을 뿌리고 있으니까요.

한편 2023년 기준 그녀는 디 에라스 투어로 한화 약 1조 4,000억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최초로 1조를 돌파한 것입니다.

디 에라스 투어는 올해 12월까지 예정이 되어있는데 모두 끝나고 나면 그녀의 콘서트 총 수익은

2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말한대로 테일러는 자신의 콘서트를 통해 개최 지역의 관광, 숙박, 음식 등 관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협업을 통해 테일러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고

아울러 그녀와 협업하는 기업들도 브랜드 가치와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어떻게든 그녀의 브랜드에 편승하려고 안달이 나있습니다.

일례로 2023년 NFL과의 협업은 3억 3천만 달러의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가져왔으니까요.

이제 테일러는 단순한 일개 가수가 아닙니다.

그녀는 스위프트노믹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비 증대 등 경제 전반에

막강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니까요.

지금이야 그녀가 음악에만 몰두하고 있지만 제 사견으로는 늘 그렇듯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부대사업을 분명히 할 것이라 봅니다.

시작하기만 하면 떼돈을 벌 것이 분명한데 안 할 이유가 없겠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

 

 

한편 테일러는 정치권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향력은 막강한 팬덤문화가 기반인데요

테일러는 충성스러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 팔로워는 무려 2억 8,00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구가 약 1억명이니까 일본 약 3개를 합쳐놓은 숫자입니다.

아 ~~ 내 유튜브 구독자는 2,200명인데 열나 부럽다 !

나는 언제쯤 ...

따라서 그녀의 말 한마디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례로 테일러는 2018년 미드텀 선거때 유권자 등록하라고 씨부리자

그날 미국인 약 3만명이 넘게 바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이러니 미국 정치권에서 그녀를 가만 놔둘 리가 없습니다.

 

그녀는 팬 관리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자신의 팬 결혼식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하고 자신의 팬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기까지 합니다.

아 ~~~ 가진 자의 여유 !

테일러가 정치권의 관심을 받은 것은 엄청난 영향력과 더불어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페미니즘, 성 소수자 문제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처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자신의 불쾌한 경험 때문인데요

과거 모 방송국에 출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진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것입니다.

진행자의 손이 테일러의 궁뎅이에 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테일러측은 방송사에 강력히 항의했고 진행자는 짤렸습니다.

아니 왜 남의 궁뎅이에 손을 대가지고 ...

 

한편 대선을 앞두고 있는 공화당은 테일러를 아니꼽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 테일러가 성소수자 옹호 발언을 했던 바이든 편을 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씨부린 것입니다.

공화당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또 씨부릴까봐인데요

아직 테일러는 누구를 지지한다고 공개 발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그녀를 엄청 견제하고 있습니다.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을 당선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영입한 비밀 요원이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녀가 지금 사귀고 있는 풋볼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소속된 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의 연애도 조작된 것이라고 씨부리고 있습니다.

이제 하다하다가 ... 별짓을 다합니다.

공화당이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것은 테일러가 젊은 층 유권자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그녀가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표가 그 후보자에게 몰릴 수가 있기 떄문입니다.

이러다 대선판에도 나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재집권을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누구를 지지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한편 테일러는 유명세도 치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이동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탄소 배출 때문인데요 2022년 기준 그녀는 전용기를 180번 띄웠고

그녀가 배출한 탄소는 무려 약 9,000톤이 넘었는데 이는 미국인 한 명이 1년간 배출하는

탄소의 약 1,200배입니다.

덕분에 기후 악당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용기는 테일러만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

일례로 오프라 윈프리는 약 16분 동안 이동하는데도 전용기를 타고 갔습니다.

킴 카다시안, 모델 카일리 제너, 영화 배우 마크 윌버그 등 수많은 셀럽들이 짧게는 수분,

길게는 수십분 이동하는데 전용기를 타고 갑니다.

이 같은 사실이 뽀록이 나는데는 셀럽들의 전용기 비행 정보를 알 수 있는

셀러브리티 제트 (celebrity jets)라는 계정 때문인데요 셀럽들이 전용기를 띄울때마다

여기서 다 폭로합니다.

얼마나 꼴 보기 싫을까 !

 

 

지금까지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그녀가 대세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느낀 점은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녀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안 나올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그나마 BTS가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백인들이 주름잡고 있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BTS도 분명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수퍼 아티스트가 나오기를 바래보면서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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